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쿄시로와 영원의 하늘 (문단 편집) == 설정 == * '''학원도시 아카데미아''' 대붕괴 이후에 완성된, 100구 이상의 학구가 마련되어있는 학원도시. 사람들이 생활하는 도시로서도 기능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치를 담당하는 것으로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의 교육, 수련의 장이 되고 있다. 도시 내의 학원 기능은 소속 학원의 각 학생회장이 회의에 참가하여, 각종 방침을 결정하는 중앙통치 학생회에 의해 관리, 통괄되고 있다. 자치를 학생들에게 맡긴 것으로 인해, 학급 붕괴나 [[집단 따돌림]] 등의 문제도 해결되어있어, 국내의 학생들이 집결되어있다. 어른들은 교사나 설비 건설 등, 내외로 은연히 지원해주고 있다. * '''기동풍기위원''' 아카데미아를 통치하는 중앙통합 학생회의 풍기=질서, 자치를 보호하는 학생회의 간판격 존재. 학원의 치안에 관한 모든 권한을 쥐고 있다. 13번대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능력(마술적인 것도 포함)에 특화한 부대에서 선진 과학에 특화된 부대까지 존재하여 상황에 따라 대응부대, 자치구역이 변동된다. * '''[[강철천사]]''' 영원불멸의 생명체를 만드는 연구 도중에 탄생한, 프로토 타입이라고도 불리는 절대천사의 전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기계의 내부에 천사핵(엔젤하트)이 주입된 상태로 구성되어있다. 기계 내부는 본래 천사 에너지의 출력을 이겨내지 못해 붕괴하여 불완전품이 되어버렸다. 모티브는 작가의 전작이었던 [[강철천사 쿠루미]]의 [[안드로이드]] 개념인 [[강철천사]]. * '''대붕괴''' 작중 시점에서 10년 전, 아야노코지 레이타로의 휘하 연구소에서, 절대천사의 이터널 마나가 폭주하여 발생한 참극. 하늘엔 4개로 나뉜 절대천사가 유성처럼 튀어나와, 전국에 붉은 마나의 잔재가 7박 7일 간 눈처럼 내렸다고 전해져서 '뜨거운 눈의 7일간'이라고도 불린다. 폭심지를 중심으로 관동의 대다수와 중부지방, 도카이 지방은 완전히 괴멸되었고, 전세계의 기능도 정지시킨 대참사가 되었다. 이 대붕괴에 의해 발생한 폭발 지역은 거인의 형상으로도 보여서 '관동 네피림'이라고도 불리운다. 대붕괴에 의해 주위에 쏟아내린 마나는 다수의 사람을 죽게 했지만, 극히 일부는 그것을 극복하고 강인한 생명력과 사람을 뛰어넘은 특수능력을 지닌 초능력자(헤일로)가 되어 생존한 경우도 있다. 초능력자들의 신체 어딘가에는 천사의 증표인 날개 모양의 반점이 새겨져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